
| 제목 | 106주기 유관순 열사를 추념하는 시 | ||
| 작성자 | 유창백 [2026-03-02 23:45:35] | ||
| 읽음횟수 | 4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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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주기 유관순 열사를 기리며
정 안나
열여덟 꽃다운 나이 봄보다 먼저 타오른 이름, 어둠을 가르던 작은 횃불 하나 조국의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.
차가운 감옥의 벽 사이로도 꺾이지 않던 그 한마디, “대한독립 만세” 메아리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에 울립니다.
이화학당의 교정에 스민 숨결, 배움의 등불은 저항의 불꽃이 되어 두려움보다 큰 사랑을 키웠습니다.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도 당신의 눈빛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.
한 송이 꽃은 졌으나 그 향기는 백 년을 넘어 이 땅의 봄마다 다시 피어납니다.
오늘 우리가 걷는 자유의 길 위에 당신의 발자국이 놓여 있고, 오늘 우리가 부르는 노래 속에 당신의 숨결이 흐릅니다.
열사여,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부끄럽지 않은 내일을 다짐합니다.
삼월의 하늘 아래 다시 한 번 외칩니다.
대한독립 만세, 대한의 미래 만세!!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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